Hamburg 시청건물 바로 뒤에 붙어있는 Hamburg 증권거래소 건물의 시계탑 모습이다. 이 증권거래소 건물은 Hamburg시에 대화재가 일어나기 바로 1년전인 1841년에 세워진 건물로서, 건립된지 1년만인 1842년에 대화재로 불타 없어질 뻔했으나, Hamburg는 물론이고 인근 북독일 전체의 소방관들이 다 달려와 필사적으로 지켜서 이 건물 하나만은 화재에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. 심지어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이 건물과 신시청건물만은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하니, 얼마나 중요한 건물인지 알 수 있다. 지금 보이는 시계탑은 1909-1912년에 만들어진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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